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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안전문화를 외칠 때 고민할 사안 : 동조(Conformity)
[프레스데일리] 한국에서 재채기를 할 때는 거침없었다. 재채기가 나오면 그냥 시원하게 소리 내어 하면 되었다. 2016년 미국 유학을 갔다. 며칠 사이 재채기를 소매로 가리고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아내가 웃는다. 한국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천장을 보거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. 미국에서는 웃으면서 눈인사를 하였다. 단지
프레스데일리
2024.03.13 19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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